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정부 국가 통계 조작 논란 (문단 편집) ==== 장하성의 반박된 통계 자료 재인용 및 압력 의혹 ==== 채널A는 [[장하성]] 정책실장이 또 논란이 많았던 통계를 들고 왔다고 보도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anking/read.nhn?mid=etc&sid1=111&rankingType=popular_day&oid=449&aid=0000157823&date=20180830&type=2&rankingSeq=6&rankingSectionId=100|#]]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448&aid=0000251171|#]] 8월 26일 기자간담회에서 장하성 정책실장이 통계 자료를 사용하면서 소득 불평등이 심해졌다고 말했는데, 이 내용은 당시 경향신문에도 보도됐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32&aid=0002788814|“기업총소득이 358% 늘어날 때 가계총소득은 186% 증가 그쳐…계층 간 소득격차도 더 벌어져”(경향신문 2017.05.17.)]] 그러나 이후에 해당 통계 자료가 이전에 통계청에서 공식적으로 반박한 통계라는 사실이 발견됐다. [[http://kostat.go.kr/portal/korea/kor_nw/4/1/index.board?bmode=read&bSeq=&aSeq=360698&pageNo=4&rowNum=10&navCount=10&currPg=&sTarget=title&sTxt=|당시 통계청 해명 자료]] 여기에 '''당시 장하성 실장이 청와대에 들어간 뒤 통계청의 반박 자료를 삭제하려 압력을 가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.''' 통계청은 장하성 교수가 정책실장이 된 후 이 설명 자료를 폐기하라는 압박에 시달렸다고 했다. H행정관이 통계청 간부들에게 "학자가 통계를 잘못 인용할 수도 있는 것 아니냐"며 삭제를 요구했다고 한다. 통계청 관계자는 "당시 통계청을 쥐잡듯이 잡았다"며 "황수경 청장도 꽤 시달렸을 것"이라고 말했다고 한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56&aid=0010615299|#]]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421&aid=0003563534|#]]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10&oid=025&aid=0002846504|#]] 청와대와 통계청은 사실무근이라며 오보 대응 하겠다고 밝혔다. 하지만 오보이든 아니든, 장하성 정책실장이 '''__이미 통계청에서 공식적으로 반박한 내용__'''을 기자간담회에서 사용한 것 자체는 사실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